봄이 이만큼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인장 작성일 23-03-21 21:56 조회 90 댓글 0 본문 오랜만에 카메라 베낭을 메고 인근에 내소사에 다녀왔습니다.매일 어머님곁만 지키다보니 진달래가 핀줄도 모르고봄이 지나갈뻔 했습니다.병석에 계신 어머님이 봄꽃들을 보실수 있으면좋아하실텐데 요즘 날로 안좋아지시는 어머님을 보고 저는 무신논자이지만 대웅전앞에큰초 한자루를 키워놓고 왔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