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우리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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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4세이신 어머님이 96세때 노인학교에 다니면서 숫자도 배우고하셨서
저희들에게 직접 전화도 거십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정정하셨는데
지금은 4살 아기가 되어서 잠만 주무십니다. 어머님이 노인학교에 다니면서
그때 그리신 그림입니다. 제가 사진작가 된것도 다 어머님의 뛰어난 예술성
유전자를 이어받지 않았나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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