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일몰 솔섬&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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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필름카메라 펜탁스67 슬라이드 필름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 시절엔 비싼 필름으로 정말로 열정을 가지고 옆지기 눈치보면서 해질녁만 되면
배낭을 메고 바닷가를 찿았습니다.
창고에 자고있는 데이타를 꺼내서 포토샵 프로그램으로 변신을 시도해 봣습니다.
사람의 변신도 무죄지만 사진의 변신도 무죄가 아닐런지요?
어떤게 이쁜지의 판단은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김니다.
그 시절엔 비싼 필름으로 정말로 열정을 가지고 옆지기 눈치보면서 해질녁만 되면
배낭을 메고 바닷가를 찿았습니다.
창고에 자고있는 데이타를 꺼내서 포토샵 프로그램으로 변신을 시도해 봣습니다.
사람의 변신도 무죄지만 사진의 변신도 무죄가 아닐런지요?
어떤게 이쁜지의 판단은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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