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최고 여류시인 '이매창'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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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13일 오전10시30분경 부안 매창공원에서 부안의 여류시인이었던
이매창의 묘에서 430 여 년 전 이곳 부안에서 이매창과 사랑에 빠져던
유희경 할아버지를 애타게 그리워했던 매창 할머니의 "옛님을 그리워"라는 시를
낭송하며 11대손인 유재일님(회장)과 그 후손들이 매창공원 매창할머니 묘소에서
추모행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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