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꽃(salt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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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 종사자들은 '소금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바다라는 신비로운 자연이 우리 인간에게 내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나 보다.
칠산바다에서 출발한 물이 곰소만에 이르러
염전 종사자들의 손과
몸을 빌려 하얀 소금꽃이 된다.그리고 소금이 온다.
본 영상은 부안역사문화관에서 기획전시하는
,부안을 아카이브하라.의 ,바다의 꽃 곰소염전,
전시를 2023년 11월15일~12월29일까지
하는 부안작은 미술관 역사문화관에 오시면
사진작품품과 함께 관람하실수 있습니다.
바다라는 신비로운 자연이 우리 인간에게 내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나 보다.
칠산바다에서 출발한 물이 곰소만에 이르러
염전 종사자들의 손과
몸을 빌려 하얀 소금꽃이 된다.그리고 소금이 온다.
본 영상은 부안역사문화관에서 기획전시하는
,부안을 아카이브하라.의 ,바다의 꽃 곰소염전,
전시를 2023년 11월15일~12월29일까지
하는 부안작은 미술관 역사문화관에 오시면
사진작품품과 함께 관람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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